자선골프 대회의 수익금은 테스트를 거쳐 선발한 전국 저소득층 아동, 청소년을 프로골퍼 양성에 쓰인다.
사단법인 러빙 핸즈는 2007년 발족해 박수홍, 김지선 홍보대사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동, 청소년을 자립할 수 있는 성인이 될 때까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멘토링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 NGO단체이다.
이번 대회에는 박수홍, 김지선, 홍서범, 조갑경, 김선경, 박선영, 이영범 우지원, 조동혁, 김일우, 박지헌(VOS), 김완기, 양희승, 최국, 김정균 등 30여명의 연예인도 출전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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